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셀빅 (문단 편집) === [[토르: 다크 월드]]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elvig-TTDW.jpg|width=640]] 전작에서 꽤나 오랫동안 세뇌를 당했던 탓에 그 후유증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게 되어서, 정신과 약만 한 봉지를 처방 받는 신세가 되었다. 심지어 [[스톤헨지]]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는 기행으로 [[영국]]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구치소에 수감되며 [[뉴스]]에까지 올랐다.[* 그 와중에 구치소 안에서 [[스탠 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스탠 리]]의 신발을 가지고 컨버전스에 대하여 명강의를 펼친다.~~알았으니 신발이나 돌려줄래?~~] 하지만 그 실력은 어디 가지 않았고, 사실 9세계가 정렬되는 현상인 컨버전스에 대해 이미 이해하고 있어서 이를 제어하기 위한 중력 제어 말뚝을 여러 개 제조한 상태였다. 스톤헨지를 헤맸던 것도 컨버전스의 영향을 제어하겠다는 시도의 일환이었다. 뉴스를 보고 나서야(....) 셀빅이 정신병원에 감금된 것을 안 조수 달시와 인턴 이언에 의해서 [[구류]]에서 풀려나게 되는데, 그 직후 컨버전스로 인해서 발생하는 이상 현상을 목도하자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 비하면 난 정상이라며 --정신과 약을 냅다 쓰레기통에 쑤셔박고-- 연구실로 향한다. 연구실에서 집중이 잘 된다며 팬티 차림으로(...) 토르를 다시 만나 중력 제어 말뚝을 통해 컨버전스를 이용해 말레키스를 격파할 작전을 세우게 된다. 여기서 '[[로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동생]]하고 같이 안 왔나?'라고 묻는걸 보면 로키에 대한 [[트라우마]]가 제대로 생긴 듯하다.[* 토르가 '그 녀석 죽었다'고 답하자 셀빅은 환하게 웃으며 ''''야호!''''(라 했다가 토르 얼굴 한 번 쳐다보고는) '저런...'이라 답하며 표정관리를 하지만 토르를 잠시 안아주면서 토르의 시야에서 벗어난 후에 다시 웃는다...] 그리고 벌어진 그리니치의 최종전에선 [[말레키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말레키스]] 휘하의 다크 엘프 병력들을 제인, 달시, 이언과 함께 중력 제어 말뚝을 통해 여러 세계로 보내고, 위치를 뒤바꾸며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등극한다. 막판에 토르가 말레키스의 우주선에 깔릴 뻔하자 스바르트알파헤임으로 전송시켜서 그를 구해 준 이도 셀빅 박사였다. 참고로 이 우주선은 [[스바르트알파헤임]]에 전송되고 나서도 쓰러지고 있었는데 그 아래에 말레키스가 있었다.(...) 의도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 말레키스에게 자기 우주선에 깔리는 최후를 선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